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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소년핸드볼 4전승 4강
한국이 제9회 아시아청소년(20세 이하)핸드볼선수권대회에서 4전 전승으로 4강에 올랐다. 한국은 13일 밤(한국시간) 인도 하이데라바드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A조 4차전에서 오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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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스포츠 자키] 청소년야구, 亞대회 우승 外
*** 청소년야구, 亞대회 우승 한국 청소년 야구대표팀이 4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제5회 아시아 청소년 야구선수권대회 대만과의 결승전에서 왼손선발 김창훈(천안 북일고)이 8이닝 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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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안테나] 단국대 야구 11년만에 우승 外
** 단국대 야구 11년만에 우승 단국대가 17일 동대문야구장에서 열린 제51회 전국종합야구선수권 결승에서 상무에 4 - 3으로 승리, 지난 1990년 이 대회 우승이후 11년만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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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유망주] 울산 학성고 1년 이진호
한국의 클루이베르트 "돌진! 앞으로" 울산 앞 바다의 정기를 이어받은 '울산 사나이' 이진호(17·학성고)가 한층 높아진 기량으로 내년 학성고 전성시대를 예고하고 있다. 지난 5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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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·중국·일본 '시드니 삼국지'
'21세기 삼국지' . 극동 3강 한.중.일이 시드니 올림픽에서 치열한 종합 순위 경쟁을 벌인다. 일본은 역대 두번째로 많은 선수단 4백39명을 파견한다. 남녀 농구.남녀 핸드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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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안테나] 설기현 1골1도움 활약 外
*** 설기현 1골1도움 활약 지난 21일부터 벨기에 프로축구 1부리그 로열 앤트워프에서 입단 테스트를 받고 있는 설기현(21.광운대)이 27일(한국시간) 벌어진 2부리그 경기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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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안테나] 설기현 1골1도움 활약 外
*** 설기현 1골1도움 활약 지난 21일부터 벨기에 프로축구 1부리그 로열 앤트워프에서 입단 테스트를 받고 있는 설기현(21.광운대)이 27일(한국시간) 벌어진 2부리그 경기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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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안테나] 은퇴선수들 초청 친선농구경기 外
*** 은퇴선수들 초청 친선경기 여자농구 삼성생명이 14일 김화순.성정아.최경희 등 은퇴선수들을 초청, 현역 선수들과 친선경기를 갖고 아시아여자농구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유영주.왕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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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내대회.국제대회 이달의 스포츠 캘린더
천고마비의 계절로 접어드는 9월은 최고인기 스포츠인 프로야구가 기나긴 페넌트 레이스의 대장정을 마치고 포스트시즌에 돌입,야구팬들을 열광시키게 된다.또 96라피도배 프로축구 후기리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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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성 문경은 광고모델로/박윤기 J대표 코치에
◆대통령배 농구대잔치에서 최고의 스타로 떠오른 文景垠(23. 삼성전자)이 광고모델로 데뷔한다. 삼성전자는 농구대잔치를 끝으로 입단한 문경은을 자사 세탁기 TV광고모델로 기용키로 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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체육정책이 바로 서야 한다(사설)
◎배금주의에 물든 아마추어리즘 스포츠가 이 사회에서 필요한 이유는 그것이 공동체적 삶의 유대를 강화하는 사회적 통합기능이 있고 스포츠 특유의 규칙과 질서에 따른 페어 플레이 정신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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축구 농구 테니스 배구|대표선수 대폭 "물갈이"|북경대회 참패로 세대교체 서둘러
한국의 축구·농구·배구·테니스 등 주요 구기종목들의 국가대표팀이 거의 전면적으로 개편된다. 북경아시안게임에서 한국은 구기종목 중 여자농구 및 하키, 그리고 남녀핸드볼을 제외하고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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핸드볼 유망주 고교생 윤경신|2m대 거포로 "무럭무럭"
사상 첫 2m대 장신거포의 탄생을 앞두고 국내남자 핸드볼계가 크게 고무돼 있다. 화제의 주인공은 고려고2년 윤경신(윤경신·17). 광운중3년때 1m88m이던 윤은 지난해말 1m9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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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0년대 한국스포츠"우리가 맡는다"|도약의 주역…종목별 꿈나무들
80년대의 격랑속에 일대 비약을 이뤘던 한국스포츠는 90년대를 맞아 제2의 도약을 꾀하고 있다. 올해 북경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스포츠역군들은 활기찬 신진대사속에 벌써부터 체육계에 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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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J 본선 티킷
한국남자청소년 핸드볼 팀이 제7회 세계남자주니어선수권대회 (9월·스페인) 출전 티킷을 따냈다. 한국 청소년핸드볼대표팀은 6일 새벽 (한국시간) 쿠웨이트의 알다이야 체육관에서 벌어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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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-쿠웨이트 무승부
제7회 세계남자주니어핸드볼 선수권대회 (9월· 스페인)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전에 출전중인 한국은 4일 새벽 (한국시간)쿠웨이트 일 다이야 체육관에서 벌어진 홈팀 쿠웨이트와 1차 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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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"일본쯤이야"
한국 청소년 핸드볼 대표팀이 제7회 세계 남자주니어 핸드볼 선수권대회(9월·스페인) 동 아시아 지역 예선1차전에서 일본 청소년팀을 41-23으로 대파, 1승을 올렸다. 한국 청소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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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 우승 눈앞에
제1회 아시아청소년핸드볼선수권대회(시리아)에 출전중인 한국청소년 팀은 11일 결승리그 1차전에서 쿠웨이트를 37-24 13점차로 크게 이겨 13일 시리아와 사실상의 결승전을 갖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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핸드볼 인기종목으로 자리 굳혀 간다|외국서 초청 줄이어 하키
국내에서 비인기 종목으로 괄세를 받아오던 핸드볼과 하키가 국제무대에서 각광을 받으면서 인기종목으로 탈바꿈하고있다. 여자핸드볼의 경우 LA올림픽에 이어 지난번 서울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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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6)"북극곰"에 덜미잡힌 여자농구·핸드볼
개인이건 단체건 어느분야에서든 가장 큰 소망은 정상 (정상) 에 오르는 것이다. 그러나 정상의길은 결코 쉬운것이 아니다. 실력도 있어야되고 운도 따라야하는 실로 험난한 길이다. 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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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이냐…소 4연패냐
한국의 첫 우승이냐 소련의 4연패냐. 아시아에서 처음 열리는 제 5회 세계 여자 주니어 헨드볼 선수권 대회, 패권의 향방은 30일 저녁 5시 30분 변칙 공격과 찰거머리 수비의 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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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자하키, 세계를 두드린다.
여자핸드볼에 이어 여자하키가 세계도전에 나선다. 두 종목 모두 농구나 배구에 비하면 빛을 보지 못하던 비인기 스포츠. 그러나 이제는 배구나 농구 못지 않게 전망이 밝은 상승주로 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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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공 장신숲 어떻게 뚫을까
모스크바 올림픽 출전권을 따낸 여자 핸드볼이 2일과 3일 하오 5시30분 일본 동경 고마자와 체육관에서 이번에는 중공과 2연전으로 대결, 관심을 모으고 있다. 중공과 대결하는 것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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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일의 「스포츠」 주역 수준평가의 계기
한일 「스포츠」에 있어서 내일의 주역이 될 청소년들이 격년제로 상대국을 방문, 친선을 도모하는 한일고교 교환경기는 양국「스포츠」의 저력을 평가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관심을 모으고